그룹 패닉의 정규 4집 '패닉 공사'가 발매 21년 만에 리마스터 LP로 재발매된다고 2일 패닉 측이 밝혔다.
이 앨범에는 '로시난테', '정류장' 등 오랜 시간 사랑받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난 2005년 선보인 '패닉 공사'는 각자 활동하던 이적과 김진표가 7년 만에 의기투합해 발표한 앨범이다.
앨범은 이적의 깊어진 보컬, 작곡 역량과 김진표의 랩이 어우러져 두 아티스트의 성숙한 조화를 보여준다. 20여 년 전에 발표된 곡들이지만 특유의 서사와 정서로 지금까지 대중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이번 리마스터 LP를 통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닉의 감성을 아날로그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