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아이들의 컴백 준비 상황을 전했다.
최근 데뷔 8주년을 맞은 그는 오는 7월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어 저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미연은 당초 계획보다 발매 시기가 늦춰졌지만 결과적으로는 계절감과 더 잘 어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 보여드렸던 모습과 비교하면 조금 더 섹시한 분위기”라면서도 “강한 느낌보다는 여름의 뜨거운 에너지에 가까운 콘셉트”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최근 화제를 모은 탈색 스타일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미연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더 늦기 전에 시도해보고 싶었다”며 “원래도 고민은 했지만 결국 마음먹고 탈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 유인나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데뷔 8주년을 맞았으며, 오는 7월 새 앨범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