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구기동 프렌즈’ 배우 장근석이 남다른 스케일의 이벤트로 ‘이벤트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9회에서 동사친들을 위한 ‘방구석 초밥집’을 오픈하는가 하면, 스포츠카 플렉스와 육아 체험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장근석은 동사친들을 위해 집 안에 회전 초밥 레일까지 설치하며 남다른 클래스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대해. 큰맘 먹고 카드 좀 썼다”고 말한 그는 구기동 집을 순식간에 스시 바로 탈바꿈시켰다. 초밥용 밥통, 초밥을 실어 나를 장난감 기차, 잉어 그림 벽보까지 완벽하게 갖춘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이든 할 거면 제대로 하는 장근석의 통 큰 플렉스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세팅을 마친 장근석은 일본어 인사와 함께 주방장 복장까지 갖춰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초밥 장인’으로 변신한 그는 사시미회로 즉석에서 회전초밥을 만들며 실력을 발휘했다. 장근석은 멤버들이 연신 맛있다고 하자 “구기동 온 와중에 오늘이 제일 뿌듯해. 내가 만드는 거에 사람들이 맛있어하는 거 보면 기분 좋아”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경수진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무려 13대의 스포츠카를 미리 예약해 두는 ‘이벤트 장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스포츠카를 체험하며 친구들의 오랜 로망 실현에 힘을 보탰다. 친구들의 설렘을 자신의 행복으로 받아들인 장근석의 따뜻한 마음은 보는 이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장근석은 드라이브를 마친 뒤 육아에도 도전했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육아를 언급했던 장근석은 워킹맘 제작진의 15개월 아기 규진이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한 것과 달리 장근석은 다정한 말투와 밝은 리액션으로 규진이와 가까워졌고, 직접 아이를 안아보며 “풍선 같아. 말랑말랑해”라고 신기해했다.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아이를 돌보던 그는 손을 꼭 잡고 있는 규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감기약까지 직접 먹여주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매회 예상치 못한 이벤트와 진솔한 매력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장근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는 지난 4월 11일 ‘2026 더 치미로 인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7월 25일 도쿄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