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배우 도지원이 결혼관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도지원이 미혼에 캥거루족인 사실을 언급하며 “따로 나가 살 생각을 안 해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도지원은 “따로 나가서 살까 생각은 해봤다. 근데 하루 만에 접었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를 포함해서 가족들 다 같이 산다. 형제가 많다. 동생 한 명만 결혼해서 따로 살고 언니랑 동생은 결혼하지 않아서 다 같이 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친이 결혼을 재촉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가끔 이야기했는데, 강요처럼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며 “뭐든지 다 열어놓고 있다. 상황이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니란 생각이다. 모든 일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만 60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