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현빈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디즈니플러스는 6일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의 시간이 흐른 후,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배우 현빈.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현빈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시즌1에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좇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의 야망과 승부사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현빈은 시즌2에서 이중생활을 9년간 이어오며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이자 조직 내 서열 2위에 오른 백기태로 더욱 심도 깊은 연기를 펼친다. 새롭게 재편되는 권력 질서 속에서 더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한 위태로운 줄타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빈은 백기태의 걷잡을 수 없이 치닫는 행보와 커져만 가는 욕망을 밀도 높게 그려낼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권력의 중심부에 진입한 백기태의 달라진 위상과 카리스마를 담아낸다. 깊은 어둠 속 소파에 여유롭게 몸을 기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모든 것을 손에 쥔 자의 위압적인 분위기와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상대를 예리하게 응시하며 빈틈없는 수싸움을 이어가는 모습에서는 노련한 수완이 엿보이며 긴장감을 더한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격렬해지는 그의 욕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총 6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순차 공개된다. 현빈을 비롯해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