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지영 SNS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요즘 맨날 조숙한 옷만 입다가 오랜만에 배 보이는거 입으니까 신난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크롭 스타일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임신으로 한층 볼록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어 “얼른 예쁜 옷 많이 입고 싶다. 내년 여름 기다려. 크롭티만 입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졸업 후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 김지영과 윤수영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