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팀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0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쇼케이스 ‘호포 주민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하며, ‘호포 주민회’라는 콘셉트에 맞춰 참석자는 호포 주민임을 표현할 수 있는 의상이나 아이템을 착용해야 한다. 당일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관객에게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11일까지 가능하며,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청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매 작품 장르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이야기에 도전을 거듭해 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앞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