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제공=SM 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야구에 이어 축구 콘텐츠까지 섭렵하며 스포츠 예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강창민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지난 11일 공개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타카타카토크토크쇼!’에 출연한 데 이어, 12일 방송된 KBS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를 통해 축구 팬들과 만났다.
특히 이번 방송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최강창민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은 물론, 해박한 축구 지식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관전 포인트를 짚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그는 체코전의 예상 스코어와 정밀한 선수 분석까지 내놓으며 남다른 축구 열정을 과시했다. 여기에 축구 팬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앞서 티빙 ‘팬덤중계’와 유튜브 ‘MLB Korea’ 등에서 야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던 최강창민은 이로써 종목을 가리지 않는 ‘만능 스포츠 마니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