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첫날 밤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지는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8기 영수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의 유쾌한 모습에 여자 2호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여자 2호는 “계속 하시라”며 적극적으로 호응한다. 앞서 두 사람은 1대1 대화를 나눈 데 이어 2일 차 데이트까지 약속한 상황이다.
하지만 흥겨운 시간을 보낸 뒤 8기 영수는 공용 거실에 그대로 누워 잠이 든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예상치 못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거실에 나온 여자 3호는 바닥에 누워 있는 8기 영수를 발견하고 “추워요”라며 걱정한다. 이후 직접 방으로 가 베개와 이불을 가져와 그를 챙기고, 주변에 어질러진 식사 자리까지 정리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잠결에 이를 지켜본 8기 영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엄마처럼 챙겨줬다”며 “잘 됐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여자 2호와 데이트를 약속한 상황에서 여자 3호에게도 호감을 보이는 듯한 반응이 포착되면서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관심이 쏠린다. 특히 첫날 밤부터 예상치 못한 호감 기류가 감지된 만큼, 8기 영수를 둘러싼 관계 변화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8기 영수의 속마음과 ‘솔로민박’의 달라진 분위기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