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연수 SNS
배우 박연수가 딸,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잘 키워서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큰 소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아와 송지욱이 엄마 박연수의 양쪽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자녀의 다정한 스킨십에 박연수는 눈을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성장한 남매가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돈독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게 잘 키웠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가족”, “고생한 보람이 느껴진다”, “사랑이 넘치는 가족”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1남 1녀를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해왔다.
장녀 송지아는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프로 골퍼의 길에 들어섰고, 아들 송지욱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진위FC에서 활약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