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선 남자친구와 동거 중인 예비신부 한윤서가 고향 청도로 돌아가 부모님 앞에서 오열한다.
이날 고향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준 진수성찬 밥상을 받아본 한윤서는 돌연 울먹였다. 그 모습에 한윤서의 엄마는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면서도 딸의 눈물이 그치지 않자 당황한다.
한윤서 아빠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딸을 달랬고, 한윤서는 “아니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고, 결혼하려고 준비하다 보니까...”라며 심경을 토로한다. 사진=TV조선 한윤서는 지난해 7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뒤, 올해 3월 남자친구와 교제사실을 알렸다. 이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41세의 나이로 결혼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 가운데 예비 시댁으로부터 상견례 취소를 통보받거나, 남자친구와도 혼수 준비 등으로 의견 차를 보이면서 삐걱대는 모습, 이사 중 몸싸움 등으로 쉽지 않은 결혼 골인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