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페리 에드워즈 SNS-
그룹 리틀 믹스 멤버 페리 에드워즈가 축구선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페리 에드워즈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지난 13일 포르투갈 파루 인근 에스토이에 위치한 이그레자 마트리스 데 에스토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약 70명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됐다. 페리 에드워즈는 긴 소매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으며,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예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장수 커플이다. 2022년 6월 약혼한 뒤 약 4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오랜 연애의 결실을 맺었다.
예식은 약 30분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혼인 서약을 마친 뒤 하객들의 축복 속에 교회를 나서며 새 출발을 알렸고, 이후 포르투갈 현지에서 열린 피로연에서 기쁨을 나눴다.
한편 페리 에드워즈는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를 통해 결성된 리틀 믹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