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박성한(28)이 동료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훈훈한 ‘원 팀(One Team)’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SSG 랜더스 SSG 랜더스 박성한(28)이 동료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훈훈한 ‘원 팀(One Team)’ 메시지를 전했다.
박성한은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3월 28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4월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달성했다. 17일 홈(인천 SSG 랜더스필드) 롯데 자이언츠전 훈련에 앞서 선수단뿐 아니라 프런트, 응원단 등 묵묵히 팀을 지원하는 구단 구성원들에게도 피자를 쐈다. 총 80판. 구단은 "이번 선물은 단순히 개인의 대기록을 자축하는 것을 넘어, 함께 시즌을 버티고 있는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이 담겨 있다"라고 했다.
박성한이 선사한 피자 파티로 SSG 선수단은 서로 격려하며 웃음을 나눴다. 다시 한 번 하나로 뭉쳐 도약하자는 공감대를 만들며, 6월 반등을 향한 선수단의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다졌습다.
박성한은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은 개인 성과이기도 하지만, 타석 안팎에서 항상 힘이 되어준 동료들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기록이다. 최근 팀 성적이 좋지 않지만, 우리 팀은 분명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이 있다. 피자를 먹고 함께 힘내서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