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28기 경수 SNS
‘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재혼 소식을 알렸다.
경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웨딩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경수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경수는 최근 28기 영호와 옥순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영호와 옥순 결혼 축하해.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케를 받아보네”라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동기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28기 영자는 “오빠, 정말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28기 순자는 “사진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만 하시길”이라고 축하했다. ‘나솔사계’에 출연한 미스터킴 역시 “형님 진정 성공하셨군요”라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1978년생인 경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국인 최초 유럽 진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는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