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유튜버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직접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무전취식 의혹 신고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술값과 식사비를 내지 않은 채 차량을 몰고 떠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무전취식 의혹에 대해 음식값 결제를 깜빡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이후 비용을 모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