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미화.
코미디언 김미화가 시모상을 당했다.
17일 MK스포츠에 따르면 김미화의 시어머니 황복연 여사가 이날 오후 1시 10분 별세했다.
이번 비보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를 통해 알려졌다. 김미화는 “너무 슬프다.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우리 부부가 잘 모시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의금, 조화 등을 정중히 사양하고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1964년생인 김미화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웃으며 삽시다’, ‘코미디 세상만사’, ‘개그콘서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