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임지연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극중 ‘야인시대’를 패러디해 8:1로 싸우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이날 유재석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화제가 된 액션 장면을 언급했다. 극중 임지연은 ‘야인시대’를 패러디한 8대 1 액션신에서 뒤돌려차기와 드롭킥 등을 선보였다.
이에 임지연은 “액션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런 욕심도 있었다. 날아다니고 싶었다”며 “감독님께 ‘이 신으로 액션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했더니 나중에는 질색하시더라. ‘알겠으니까 그만 말하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상대 배우 허남준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다를 너무 많이 떨어서 감독님이 힘들어하실 정도였다”며 “연기 이야기는 많이 안 하고 서로 공격하면서 장난쳤다. 티키타카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로맨틱 코미디는 남자 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세계가 살아야 서리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역광도 포기했다. 허남준에게 ‘조명 너 다 받고 있는 거 아냐?’라고 농담하기도 했다”며 “무조건 잘생기게 나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한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주 방송에서 전국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