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5회에 우진 역으로 출연한 아역 최자운의 모친은 SNS를 통해 “화면 속 카리스마 넘치는 나화진 선생님과는 또 다른,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에 자운이도 정말 좋아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참교육’ 현장에서 김무열이 최자운을 비롯한 아역 배우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무열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케이크를 들고 축하를 받는가 하면, 미소를 지으며 직접 휴대폰 카메라에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최자운과 눈높이를 맞추고 셀카도 찍었다.
최자운 모친은 “작년 5월, 넷플릭스 ‘참교육’ 촬영 중 마침 김무열 배우님의 생일이었다. 촬영 대기 시간에 자운이와 친구들, 동생들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배우님께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아이들 모두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최자운 SNS 그러면서 “대기실에서 자운이가 셀카를 찍고 싶어 하자 흔쾌히 함께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운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자세를 낮춰주시던 따뜻한 배려까지”라며 “짧은 촬영이었지만 현장에서 보여주신 따뜻함과 배려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김무열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