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연 담은 체험형 전시와 실감형 공포 어트랙션 한 공간에 구성
-감귤카트·런닝맨도 동일 시설 내 운영…통합 패키지권 프로모션 진행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크리에이티브통제주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새롭게 단장하고 ‘박살2: K-아일랜드제주’와 ‘학교괴담in제주’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주 자연을 담은 체험형 전시와 실감형 공포 어트랙션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색다른 실내 액티비티를 찾는 관광객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박살2: K-아일랜드제주’는 제주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상징인 감귤, 돌, 곶자왈, 바다, 바람을 테마로 구성됐다. 각 공간은 미디어아트와 조형물을 활용해 꾸며졌으며, 관람객은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제주의 자연과 분위기를 색다르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동 편의성을 높인 무장애 동선을 적용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고령층 방문객도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콘텐츠인 만큼 날씨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점도 장점이다.
‘학교괴담in제주’는 폐교를 콘셉트로 한 실내 공포 체험관이다. 현실감 있는 공간 연출과 긴장감을 높이는 특수효과를 적용해 몰입형 공포 체험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관광 코스와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로 기획됐다.
제주 여행 일정 중 실내 관광지와 액티비티를 따로 찾지 않아도 한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에게 편의 요소로 꼽힌다. 특히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일정 구성도 가능하다.
두 시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현재 신규 오픈을 기념해 두 가지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권을 출시했으며, 현장 및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감귤카트와 런닝맨 콘텐츠 역시 동일한 시설 내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전시, 공포 체험, 액티비티형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통제주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체험 요소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올여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