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개그우먼 김영희가 과거 임우일을 짝사랑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서는 임우일이 피고로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친다.
이날 재판 과정에서 정범균은 임우일 때문에 상처를 받은 여성이 있다며 김영희를 증인으로 소환한다. 김영희는 등장과 동시에 “임우일에게 17번 고백했고, 17번 모두 거절당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그는 임우일에게 각종 선물을 건넸던 것은 물론 스킨십도 있었다고 주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임우일은 관객들 앞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해명에 나선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1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