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신규 입주 물량 감소 전망
-입지·상품성·브랜드 갖춘 신축 단지 실수요 선택지로 부각
최근 분양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의 판단이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분양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를 갖춘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140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HUG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높은 수준이다.
서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6,355만원을 기록하며 6,000만원대에 진입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체감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신규 공급 감소도 시장의 관심 요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5,370세대 수준으로, 지난해 23만8,077세대 대비 6만2,707세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경우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주택에서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가격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입지, 생활 인프라, 상품 설계, 브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승세와 신규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가격뿐 아니라 지역 내 입지와 단지 규모, 상품성, 브랜드 신뢰도 등을 함께 따져 신축 단지를 검토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공급 중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실수요자와 갈아타기 수요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들어서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가 위치한 팽성읍 일대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여기에 평택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더해지며 일대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를 고루 갖춘 신축 단지로 소개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해 단지의 입면 디자인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서 상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 내부는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성을 고려했다. 전용면적 74~115㎡의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는 법정 기준 대비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과 공급 감소 흐름 속에서 실수요자들이 신축 단지의 입지와 상품성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평택 팽성읍 일원에 조성되는 1,000세대 이상 브랜드 대단지로, 주거 편의성과 상품 설계를 함께 고려한 단지”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