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민 SNS 캡처
‘초롱이’로 유명한 배우 고규필이 아빠가 된다.
19일 고규필의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고규필, 에이민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전날 에이민은 자신의 SNS에 D라인이 드러난 배 사진을 게재하며 “제법 나온 내 배”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2023년 11월, 9년 장기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사회는 배우 김남길이, 축가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맡았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했다.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 등에서 활약했다.
에이민은 2018년 싱글 앨범 ‘하이드 앤 시크’로 데뷔했다. 이후 ‘모를 거예요’, ‘씨티 드림’, ‘러브 스테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