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오 SNS
가수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참교육’ 배우들과 다시 만났다.
피오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운고 친구들과 만난 봉근대”리는 글과 함께 배우 전봉석, 유태주, 옥진욱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가 하면, 하이앵글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실제 친구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유태주는 해당 게시물에는 “근대 형 잘 먹었다”는 댓글을 남기며 피오의 식사 대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피오 SNS
피오와 전봉석, 유태주, 옥진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2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전봉석, 유태주, 옥진욱은 구운하이텍고등학교 학생으로, 피오는 이곳에 잠입한 교권보호국 사무관 봉근대로 출연했다.
한편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에 투입된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일 첫 공개 후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