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봄 SNS
가수 박봄이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그레이 색 민소매 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전보다 옅어진 화장과 애기 같은 하얀 피부다.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눈화장이 아닌 맨얼굴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봄은 최근 2018년부터 동행한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디네이션은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봄은 2024년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기념 재결합 활동에 참여했으나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