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C1 제공
문교원이 모교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타석에 선다.
오는 2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의 경기가 그려진다. 인하대는 파이터즈 영건 문교원의 모교로, 이번 경기는 ‘문교원 더비’로 관심을 모은다.
앞선 녹화에서 문교원은 파이터즈의 영건이 아닌 인하대 캡틴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후배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등 시작부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후배들의 폭로전으로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본 문교원이 타석에서는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파이터즈 내부 분위기도 만만치 않았다. 신재영은 방어율 0을 앞세워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입 코치는 첫 출근부터 라인업 작성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또 라인업 발표 뒤 선수들의 반발도 이어졌다는 귀띔이다.
파이터즈와 인하대의 경기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