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 구호를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3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식수위생 지원, 아동 심리 정서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4분께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지역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39초 후 규모 7.5 지진이 이어지면서 건물이 잇달아 무너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6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도 430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