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손예진, 현빈 부부와 우연히 마주친 일화를 공개했다.
A씨는 “리조트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말이 있어서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한 가족이 보였다. 아이가 마치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와이프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아기만 구경했다.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또 “오키나와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에게 ‘만약 손예진 부부가 오키나와에 왔다면 우리 숙소에 있을 것 같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정말 숙소에서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게 됐다. 머뭇거릴 새도 없이 ‘예진 누나’라고 불렀더니 두 분이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손예진 sns 앞서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떠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빈과 손예진의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훌쩍 자란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