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신(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 최종전을 벤치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IMAGN IMAGES via Reuters/Jay Biggerstaff TPX IMAGES OF THE DAY/2026-06-27 04:42:1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축·신(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 최종전을 벤치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27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28일 오전 11시 열릴 예정인 요르단과의 J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메시를 전반에는 벤치에 두고 후벤에 교체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알제리와 오스트리아를 꺾고 2연승, 이미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48개국이 본선에 출전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가 32강전부터 시작된다. 우승을 노리는 국가는 이전 대회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다고 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는 그런 이유로 메시의 체력 안배를 지원한다. 메시는 1987년생이다.
메시가 45분을 덜 뛰며 득점왕 경쟁도 소강 상태가 될 것 같다. 그는 알제리전 3골, 오스트리아전 2골을 넣어 골든부츠(득점왕)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다.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노르웨이 엘링 홀란,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4골로 공동 2위.
홀란은 이날(27일) 열린 프랑스전에 결장했다. 노르웨이도 이미 2승을 거둬 32강에 진출했고, 토너먼트를 대비했다. 아직 비니시우스는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 두고 있지만,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경쟁은 토너먼트 정국으로 돌입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