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가이, 장기하 SNS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18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애정을 드러내온 정황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참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하루 전인 5월 31일 장기하가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점을 들어, 윤가이가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맞팔로우하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온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와 윤가이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넘게 교제 중이다. 당시 윤가이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고, 장기하는 호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7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장기하는 1982년생, 윤가이는 2000년생으로 18살 차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