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은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에 주연 ‘연’ 역으로 캐스팅됐다.
‘사랑하는 죽음’은 이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함께 죽기로 결심한 세 친구 앞에 의문의 존재 ‘죽음’이 나타나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이 맡은 연은 죽음에 중독된 소녀다. 단짝 친구 이림, 인희와 함께 죽음을 결심하지만 끝내 실패한 뒤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윤은 앞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과 ‘직장인들 시즌2’에서 인턴 심자윤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능청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를 튀지 않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번 ‘사랑하는 죽음’에서는 전작과 다른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윤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