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한경선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 향년 53세.
한경선은 지난 2015년 6월 30일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동 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던 고인은 치료를 받던 중 닷새 만에 세상을 떠났다.
1963년생인 고 한경선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야망의 세월’, ‘모래시계’, ‘이 남자가 사는 법’, ‘대조영’, ‘전설의 고향’, ‘루비반지’ 등에 출연하며 감초 배우로 활약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