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에는 다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이를 통해 리센느의 출연이 예고됐다.
본 방송에 앞선 예고편을 통해 최초 공개된 리센느의 숙소는 ‘중소돌 기적’이라는 표현이 실감나게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다섯 명이 한 개의 화장실을 공유하고 지내고 있었으며, 옷도 공유하며 친구이자 가족처럼 지내왔다.
거리를 지나다녀도 그들의 존재를 모르는 시민들이 태반이었지만 “거제 야호” 밈 이후 팀 전체가 엄청난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이제는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스타가 됐다. 원이는 자신의 고향인 거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환대해주는 모습에 울컥해했고, 이후 음악 방송 한 번 나가기 쉽지 않았던 불과 최근까지의 근황을 공개하며 멤버들과 함께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특히 리센느는 “(전부터) 노를 계속 젓고 있었다”고 지난 시간의 노력을 언급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패널들을 뭉클하게 했다.
리센느가 출연하는 ‘전참시’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이들은 이에 앞서 오는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