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화 12회는 13.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로 상승곡선을 그려 대단원을 내렸다.
12회에선 각자의 몸과 영혼을 되찾은 황준현(이준영)과 강용호(손현주)가 동맹을 맺고 강재경(전혜진)을 회장직에서 몰아냈다.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가 이사회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회장 놀이 이만 끝내라”라고 일갈하며 강재경은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나은세(이서안)가 강재경에게 차를 타고 돌진하며 죽을 뻔 했으나, 강용호가 구해냈다. 사진=JTBC 그로부터 2년 뒤 시점, 최성그룹은 전문 경연인 체제로 전환됐다. 살아난 강용호는 황준현이 감독으로 있는 유소년 축구팀을 후원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강재경이 구속된 이후 사고 충격으로 기억을 잃는 등 권선징악을 맞았으나, 극의 엔딩에서 황준현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 그룹 있지 류진과 부딪혀 다시금 영혼이 뒤바뀌는 듯한 장면이 그려져 다시금 열린 결말로 내던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