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임성근 셰프 유튜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을 연다.
6일 임성근 셰프는 경기도 파주시에 3층 규모 식당을 오픈한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가오픈을 진행한 뒤 9일 정식 개업한다. 1층에서는 짜글이, 2층에서는 박포갈비를 선보이며, 3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임 셰프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식당 오픈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 셰프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던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그는 “약 10년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 시동을 켜둔 채 잠들어 있다가 적발된 적이 있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처벌을 받았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판결문을 통해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과 과거 폭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임 셰프는 사과문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다스리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