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이 7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ENA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일 첫 방송되는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07/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깜짝 노출 장면을 예고하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인엽, 이혜리, 유선동 감독 등이 참석했다.
그간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향한 깊은 갈증이 있었다고 밝힌 황인엽은 “계절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드라마들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KBS2 ‘여름향기’, MBC ‘커피프린스’, SBS ‘파리의 연인’ 같은 선배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며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특히 황인엽은 장르적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운동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운동했다. 작품 속에 약간의 노출도 있다”고 깜짝 스포일러를 전하며 “시청자분들께 설렘을 유발할 만한 장면들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가 15년 만의 재회 후 다시 써내려 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