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스튜디오 지니 ‘닥터 섬보이’ 종영을 앞두고 편동지소 5인방 배우들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7일 최종회를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최종화 예고와 더불어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군수 고창목(김해곤)의 계략으로 임시 폐소 명령이 떨어진 편동 보건 지소는 위기감이 드리웠다. 도지의(이재욱)는 고창목을 돕고자 연설장에 나타났고, 육하리(신예은)는 지소에서 의료품을 한가득 안고 저마다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했다.
편동지소 선생님들의 이별식도 포착됐다.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 앞에서 나누는 술잔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담겨, 이들이 어떤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될지도 궁금증이 쏠린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주인공 공보의 도지의의 성장을 열연한 이재욱은 “도지의와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라며 “‘닥터 섬보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더욱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와 쌍방구원 로맨스 호흡을 맞춘 육하리 역의 신예은은 “조용할 날 없는 편동도와 편동도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해주고, 그 안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촬영이 끝나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까지도 훈훈한 마음으로 편동도를 추억할 수 있었다”면서 “편동도의 맑고 청량한 하늘처럼, 시청자분들의 삶에도 항상 환한 햇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애정어린 인사를 건넸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겉차속따 공보의 현치연 역 홍민기는 “‘닥터섬보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함께 고생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이명우 감독님, 김지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까지 ‘닥터 섬보이’의 본방 사수를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간호사 엄정선 역 이수경은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닥터 섬보이’는 정말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자 오래 기억에 남을 여정이었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여운과 의미를 남기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용주천 역 김윤우는 “‘닥터 섬보이’와 주천이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편동도에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라면서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주천이처럼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보기를 바란다.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들의 삶에도 웃음꽃이 가득하길 기도하겠다”고 인사했다.
‘닥터 섬보이’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