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 신창호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 사무국장이 8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일간스스포츠 ·더 호프 '어린이병원 환자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8/
일간스포츠가 봉사단체 더 호프와 희귀난치병 환아를 위해 따스한 온기를 나눴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일간스포츠·더 호프 ‘어린이병원 환자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혜은 이데일리엠(일간스포츠) 대표와 손지희 더 호프 대표, 배우 윤소이, 임지은 곽재선문화재단 사무국장 등 기부 관계자와 신창호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일간스포츠와 더 호프가 공동 주최한 ‘어린이 희귀난치병 환아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서울 중구 KG타워 갤러리선에서 열린 바자회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전달된 소아환자지원기금은 3585만 3000원이다. 해당 기금은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가 8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일간스스포츠 ·더 호프 '어린이병원 환자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대담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8/ 일간스포츠를 운영하는 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는 이날 “기부 문화에 대해 젊은 세대를 비롯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시민 참여형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한 의의를 짚었다.
이어 곽 대표는 “선한 의미에 공감해 바자회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참여자들이 확인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참여 동기가 고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가 8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일간스스포츠 ·더 호프 '어린이병원 환자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대담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8/배우 윤소이, 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 신창호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 사무국장이 8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일간스스포츠 ·더 호프 '어린이병원 환자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8/
더 호프의 일원으로 바자회에 참여한 윤소이는 “아이가 아프면서 치료비, 수술비 등 높은 병원 비용으로 인해 가정이 몰락에까지 이르는 사회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우리나라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많은 분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윤소이, 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 임지은 곽재선문화재단 사무국장 등 기부 관계자와 신창호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 사무국장이 8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일간스스포츠 ·더 호프 '어린이병원 환자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8/ 신창호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 사무국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희귀 질환 환아와 가정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금은 환아 및 가정의 치료 지원에 사용할 것이며, 추후 활발한 봉사 및 기부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