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커스] 이즈나, ‘템포 세터’로 발돋움한다
그룹 이즈나가 데뷔 후 첫 콘서트 투어를 열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이즈나 콘서트 투어: 후 댓 걸?'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즈나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9일 타이베이, 10월 17일 마닐라, 10월 24일 홍콩, 11월 8일 싱가포르, 12월 5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을 순회한다. 포스터에는 추가 공연을 예고하는 문구도 포함돼 향후 투어 규모가 더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후 댓 걸?'은 이즈나가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 투어다. 이즈나는 이번 투어에서 자신들의 퍼포먼스 역량을 집약한 무대 구성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당찬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앞서 이즈나는 지난 2025년 11월 국내, 2026년 1월 일본에서 개최한 첫 팬콘서트 '이즈나 퍼스트 팬콘 [낫 저스트 프리티]'를 전석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는 공연 규모를 한층 넓혀 팬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최근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 활동을 마친 이즈나는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타이틀곡 '메트로놈'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5세대 템포 세터'로 입지를 다진 이즈나는 이번 첫 투어를 통해 글로벌 상승세를 굳힐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