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나홍진 감독이 북미 관객을 만난다.
17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은 오는 23일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참석한다.
SDCC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만화·영화·게임·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 행사다. 나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직접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호프’의 미공개 영상도 최초 공개된다.
‘호프’는 나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9월 9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