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정호연, 이정재 / 사진=일간스포츠 DB
팀 ‘오징어 게임’이 배우 정호연 지원 사격에 나선다.
20일 플러스엠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정호연이 참석하는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은 이날 GV에서 ‘호프’를 관람한 소감,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정호연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극중 정호연은 호포항 순경 성애를 연기했다.
한편 ‘호프’ 스페셜 GV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예매 오픈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