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병만은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 지친 기색이 묻어나는 그와 달리 어린 아들은 시종일관 개구진 미소를 지으며 소파를 등반하고, 김병만 등 위로 펄쩍 뛰었다. 뛰어난 생존 능력을 지녀 ‘족장’ 캐릭터로 사랑받는 아버지 못지않은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은 “응원합니다” “남자아이들은 격하게 놀아줘야해요” “행복한 고통이 느껴집니다” “아들래미 완전 신났네요” 등 반응을 남겼다. 김병만의 ‘50대 늦깍이 아빠’ 동료인 배우 신현준 또한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공감을 표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23년 전 배우자와 이혼한 뒤 지난해 9월 새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리며 재혼을 알렸다. 김병만은 현 아내가 낳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