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방송인 전현무가 성대 부상에도 목보호대를 차고 ‘전현무계획4’ 녹화에 나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곽준빈)과 함께 경상남도 합천으로 떠나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목에 보호대를 한 채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 성대가 나갔다. 그래도 오늘 맛집 소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왔다”고 오프닝을 연다. 곽튜브는 부상 입은 전현무를 대신해 “오늘은 경상남도 합천에 왔다!”라고 시원하게 진행을 이어간다. 사진=MBN·채널S 해인사 스님들의 맛집으로 알려진 산채정식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벽면을 빼곡히 채운 ‘예약 포스트잇’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전국 각지 스님들의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은 물론, 테이블 위에 30가지 반찬이 깔려 감탄을 더한다.
‘스님 김치’나 더덕구이등 반찬에 감동하던 두 사람은 고기 한 점 없이도 깊은 국물에 가장 감탄한다. 다친 목도 감싸주는 국물 맛에 전현무는 “와~ 향이 너무 좋다”며 연신 마셨다는 전언이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전현무계획4’를 비롯해 11개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며, 최근 북중미월드컵에서 생애 첫 축구 경기 중계에도 나섰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이코노미스트 주최 ‘2026 K포럼’에 기조대담으로 참석한 전현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라며 다작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을 꼽기도 했다.
그런 그가 성대에 무리가 왔다며 건강 이상을 고백하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에서 책임감을 보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