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재 SNS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가 정호연 응원에 나섰다.
이정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호프’ GV(관객과의 대화) 왔다”는 짧은 글과 함께 황 감독, 정호연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리센느 미나미의 ‘거제 야호’ 밈으로 재조명된 ‘갸루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호프’의 스페셜 GV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극중 성애를 연기한 정호연과 ‘오징어 게임’으로 인연을 맺은 황 감독, 이정재가 참석해 영화 관람 소감,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정호연 외 황정민, 조인성 등이 열연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