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누에라의 ‘이엑스이’가 한층 앞으로 다가왔다.
누에라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 동명의 타이틀곡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티저 영상은 컴퓨터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시작한다. 이어 ‘틀린 누에라 찾기’, ‘실루엣 퍼즐’ 등 게임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겨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후 누에라는 컴퓨터 오류 창을 부수고 어딘가로 달려가는 등 예측 불가한 전개로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누에라는 두 차례에 걸쳐 ‘이엑스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거나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컴퓨터 실행 파일을 의미하는 ‘이엑스이’란 키워드를 누에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좋아하는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고백 작전을 담는다. 타이틀곡 ‘이엑스이’를 비롯해 ‘락트인’, ‘왓더펀’, ‘라이브 인 컬처’까지 총 4곡을 수록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이엑스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기 위해 차원의 경계마저 뛰어넘는 질주를 재치있는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누에라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를 발매한다.
한편 2025년 7월 데뷔한 누에라는 기현, 준표, 현준, 유섭, 린, 판, 미라쿠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