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스포츠 DB·정국 SNS
영화 ‘호프’의 호불호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호평을 남겼다.
정국은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호프’ 관람 소식을 공유하며 “너무 재밌게 봤다. 나는 4DX로 봤는데 엄청 재밌었다. 주먹을 쥐면서 봤다”며 “아직 안 본 아미(팬덤명)들이 있겠지만, 속도감이 미쳤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호프’ 재밌다”라는 후기 글을 게재했고,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화답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열연을 펼쳤다.
지난 15일 개봉한 개봉한 영화는 엇갈리는 관객 반응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11일째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6일까지 누적관객수는 341만 5698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