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의 티모바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쳤다.
이날 아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슈퍼 레이디’를 시작으로 ‘톰보이’, ‘퀸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히트곡과 미니 9집 수록곡까지 총 16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수록곡 ‘모닝’ 무대를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
멤버들은 능숙한 외국어 실력과 관록의 무대 매너로 현장을 이끌었다. 소연은 “어디에 있든 누구든 하나되어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모노’로 엔딩을 장식했다. 공연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관련 해시태그가 트렌딩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마카오’를 열고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