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정사 6등급 멤버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19금 커플 게임’으로 막대 과자 게임을 제안했다. 출연진의 “자극적이다”라고 호들갑을 떠는 가운데 각자 1, 2순위를 적으며 호감 상대 매칭에 나섰다.
매칭 결과 전소현과 서영우, 이고은과 심재원, 김민지와 심수창이 차례로 커플로 이어졌다. 김민지에게 대시했던 홍경준은 1, 2순위를 전부 적지 않았다. 사진=TV조선사진=TV조선 마지막 커플로 이유빈과 유일한이 이어졌고, 이유빈에게 대시했던 양상국은 쓰게 웃으며 안주 육포를 집어 먹었다.
이내 무언가 깨달은 양상국은 “그럼 남은 커플은 홍경준과 양상국이냐”고 물었고, 실제로 첫 번째 게임이 성사됐다.
양상국은 “형은 가만히 있어라. 알아서 할게”라고 리드했고, 홍경준은 “육포 다 씹고 하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사진=TV조선
상품이라도 따기로 한 가운데 양상국은 “자기야 가만히 있어”라며 천천히 막대과자를 먹기 시작했다.
출연진들이 “못보겠다”라며 질색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막대 과자는 1.9cm를 기록했다. 홍경준은 “나 닿았다. 14년 만에 너랑 뽀뽀했다”고 억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