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18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틱톡 라이브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글로벌 도달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4, 15일 열린 ‘2025 KGMA’도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인들이 K팝 축제의 현장을 함께 즐겼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날인 11월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로 나선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2차 라인업에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3차 라인업을 통해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의 합류가 확정됐으며 4차 라인업으로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스페셜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는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