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엔조 마레스카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4
엔조 마레스카 맨시티 감독이 한국 팬들의 환대에 감사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맨시티는 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기자회견 직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곧바로 기자회견장으로 달려왔다. 그는 "한국에 오자마자 많은 팬들이 나와서 환대해주었다.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치를수록 훈련에서 시도했던 것들이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밀란전에서 개선해야할 것들을 찾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마레스카 감독과의 일문일답 -이번 경기 참여 소감은 ▶너무 좋고 행복하다. 나는 방금 도착했지만 팬들이 많이 나와주었다.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부임한 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처음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훈련에서 시도했던 것들이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전에서 개선해야 할 것들을 찾을 수 있었다.
-홍콩보다 날씨가 더욱 더운데. 로테이션 등의 변화는 ▶트레이닝은 그대로 진행한다. 기온은 어쩔 수 없다. 기상 조건은 적응해야한다. 적응하면서 개선하겠다.
-휴고 비아나 단장이 함께 서울에서 의사소통했다는데 선수 영입과 이적은? ▶없다. 지금 해야할 일이 상당히 많다. 이적 시기이기에 많은 변화가 가능할 수 있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할 수 있다.
-한국에서 2경기를 치른다. 팀 K리그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어떤 것을 체크하고 싶나? ▶두 경기 모두 중요하다. 경기를 거듭할 수록 선수단이 개선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드컵의 여파로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빠졌다. 눈여겨볼 선수는 누구인가? ▶젊은 선수들이 많이 왔다. 지난 경기에서 라이언 마키에두 같은 경우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어깨 문제로 내일 출전은 불가능하다. 좋은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다. 아카데미에서 좋은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다.
-인터밀란전에서 어떤 면을 체크했나 ▶기초적으로 수비와 공격에 대해 확인했다.
-이적 시장에서 많은 추측들이 있을 수 있는데? ▶큰 변화는 없을 거다. 지금 현재 많은 변화는 필요없다. 다만 경험많은 선수들이 떠났다. 그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한다.
-한국에 대한 인상이 궁금하다. ▶막 착륙했을 때 한국 팬들의 환대를 받았다. 한국에서 있을 두 경기에 많이 찾아오길 바란다.
-골키퍼의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제임스 트라포드가 골키퍼로 활약하고, 돈나룸마가 있다.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