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선수 김강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400만”이라는 글과 함께 황정민, 조인성과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민은 김강민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김강민 SNS
최근 온라인상에는 자신을 황정민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사생활 폭로글이 게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잠정조치 및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낸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A씨 역시 재반박에 나서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황정민은 예정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호프’ 개봉 4주 차 무대인사에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등과 함께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